지분율 5.8%로 확대…총 440만 7456주 보유
캐나다의 바이오 제약 기업 사이빈(CYBIN INC, NASDAQ:HELP)의 최고성장책임자(CGO)인 폴 글래빈(Paul Glavine)이 회사 주식을 추가 매입하고 주식 보상을 받으며 지분을 확대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에 따르면, 폴 글래빈 최고성장책임자는 지난 2026년 8월 31일 사이빈 보통주 9만 주를 주당 평균 11.5853달러에 장내 매입했다. 총 매입 규모는 104만 2677달러다.
이어 다음 날인 9월 1일에는 회사로부터 104만 6899주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보상으로 부여받았다. 이번 주식 매입과 보상 부여를 통해 폴 글래빈 최고성장책임자가 보유한 사이빈 주식은 개인 보유분과 신탁 자산을 합쳐 총 440만 7456주로 늘어났다. 이는 사이빈 전체 발행 주식의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폴 글래빈 최고성장책임자는 본인 명의로 407만 1252주를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자신이 수탁자로 있는 'PLG 패밀리 트러스트(PLG Family Trust)'를 통해 보통주 23만 941주와 워런트 10만 5263주를 공동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 신고는 글래빈 최고성장책임자와 PLG 패밀리 트러스트가 공동으로 제출했다.
사이빈은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정신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폴 글래빈은 현재 이 회사의 최고성장책임자 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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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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