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변경 사실과 함께 총 9만 3329주 보유 밝혀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INC, NYSE:BEN)이 클라리온 파트너스 부동산 소득 펀드(CLARION PARTNERS REAL ESTATE INCOME FUND INC.)의 클래스 S 보통주 9만 3329주를 보유해 지분율 68.2%를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지난 8월 17일부로 사명을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Inc.)으로 변경했다. 해당 지분은 프랭클린 템플턴의 법인 계좌에 보유 중인 클래스 S 보통주 9만 3329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9월 8일 기준 발행주식수 13만 6889주를 바탕으로 산출된 지분율은 68.2%다.
지분 취득 세부 내역을 보면 프랭클린 템플턴은 지난 2021년 3월 12일 레그 메이슨(Legg Mason, Inc.)으로부터 대가 없이 5,223주를 이전받았다. 이후 2026년 4월 16일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따른 유동성 유지를 위해 주당 11.35달러에 8만 8106주를 추가로 매입했으며, 이에 따른 총 매입 대금 105만 1085달러는 회사의 운전자금으로 조달했다.
공동 보고자로 이름을 올린 주요 주주 찰스 B. 존슨(Charles B. Johnson)과 루퍼트 H. 존슨 주니어(Rupert H. Johnson, Jr.)는 해당 주식을 직접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이번 지분 보유에 따른 실질적 이해관계를 부인한다고 밝혔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이번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투자 및 피투자사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 유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시장 상황과 주가 수준 등에 따라 추가 매수나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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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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