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스킬소프트, 글로벌 노리지 사업부 매각 완료…2분기 순손실 4237만 달러로 확대

매각 관련 2240만 달러 추가 손실 반영…인수 측 판매대금 일부 미지급
스킬소프트, 글로벌 노리지 사업부 매각 완료…2분기 순손실 4237만 달러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관리 플랫폼 기업 스킬소프트(SKILLSOFT CORP, NYSE:SKIL)가 글로벌 노리지(Global Knowledge, GK) 사업부 매각을 최종 완료하고 이에 따른 회계적 손실을 반영하면서 2분기 순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스킬소프트가 2026년 9월 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의 회계연도 2027년 2분기(2026년 5~7월) 연결 기준 순손실은 4236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2378만 8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적자 폭이 약 78% 확대된 수치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글로벌 노리지 매각 완료로 2240만 달러 추가 손실 인식

이러한 순손실 확대는 지난 2026년 7월 6일 완료된 글로벌 노리지 사업부 매각과 관련된 중단영업손실이 반영된 영향이다. 스킬소프트는 엔듀링 벤처스(Enduring Ventures)의 계열사인 'EHJob GP LLC'에 글로벌 노리지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Global Knowledge Training LLC'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스킬소프트는 이번 매각 거래를 종결하면서 2분기 중 2236만 4000달러의 추가적인 매각 및 영업권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이 손실은 주로 매각 대상 해외 법인들의 누적 외화환산조정액(CTA) 약 2010만 달러가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된 점과 운전자본 및 대가 조정에 따른 최종 조정분 230만 달러가 반영되면서 발생했다. 이로 인해 2분기 중단영업 순손실은 273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580만 3000달러 순손실) 대비 크게 늘었다.

인수 측 첫 분할 대금 미납…회사 측 "10월까지 완납 기대"

매각 계약에 따른 초기 인수 대금은 540만 달러로 책정됐으며, 이는 인수 측이 발행한 판매자 대출채권(Seller Note) 형태로 조달됐다. 이 중 약 340만 달러의 만기일은 2026년 7월 31일이었으나, 인수 측은 기한 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했다.

인수 측은 2026년 9월 1일 기준 미납 대금 중 50만 달러만을 분할 납부한 상태다. 인수 측은 남은 잔액을 포함해 판매자 대출채권의 전체 잔액을 오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완납하겠다는 의사를 스킬소프트 측에 전달했다. 스킬소프트는 현재 대금 회수 일정을 두고 인수 측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아직 채권 조기 회수나 기타 법적 구제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스킬소프트는 글로벌 AI 기반 기술 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기업들이 AI에 대비된 팀을 구축하고 인력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킬소프트 #SKIL #글로벌노리지 #사업매각 #중단영업손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