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아메리칸 워터 웍스 자회사, 뉴저지서 요금 조정 및 7900만 달러 규모 PFAS 환급 신설

연간 매출 6800만 달러 증가 전망…14억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지원
아메리칸 워터 웍스 자회사, 뉴저지서 요금 조정 및 7900만 달러 규모 PFAS 환급 신설이미지 확대보기
아메리칸 워터 웍스(AMERICAN WATER WORKS COMPANY INC, NYSE:AWK)의 자회사인 뉴저지 아메리칸 워터(New Jersey American Water)는 뉴저지 공공유틸리티위원회(BPU)로부터 새로운 수도 및 하수도 요금 조정안을 승인받았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요금 조정을 통해 뉴저지 아메리칸 워터는 연간 약 6800만 달러의 매출 증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뉴저지 전역의 정수, 송수, 배수 시스템 개선을 포함한 14억 달러 이상의 지속적인 인프라 업그레이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약 120마일 규모의 노후 주관로 교체 및 보수, 납 서비스 라인 교체, 과불화화합물(PFAS) 등 신종 오염물질 관련 정수 시설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된다.

새로운 요금 체계는 오는 2026년 9월 15일부터 적용된다. 한 달에 약 5,700갤런의 물을 사용하는 평균 가정용 수도 고객의 경우 월 요금이 약 4달러 인상된다. 가정용 하수도 고객은 월 평균 약 4달러의 요금 인상을 겪게 되며, 수도와 하수도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는 고객은 월 평균 약 8달러의 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PFAS 소송 합의금 환급으로 요금 인상 상쇄

이와 함께 뉴저지 공공유틸리티위원회는 PFAS 소송 합의금을 고객에게 직접 돌려주는 'PFAS 소송 유니버설 수수료 환급(PLUS)' 메커니즘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뉴저지 아메리칸 워터는 총 79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소송 합의금과 이자를 활용해 적격 수도 고객들에게 2026년 9월부터 12개월 동안 매월 9.88달러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이 환급 크레딧이 적용됨에 따라 요금 인상분이 상쇄되어, 적격 수도 고객은 향후 12개월 동안 월 평균 약 6달러의 실질적인 요금 인하 효과를 보게 된다. 수도와 하수도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는 적격 고객 역시 월 평균 약 2달러의 순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향후 추가로 발생하는 PFAS 소송 합의금 역시 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일시불 크레딧 형태로 고객에게 환급될 예정이다.

마크 맥도노(Mark McDonough) 뉴저지 아메리칸 워터 사장은 "이번 결정은 노후 인프라를 교체하고 수질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시에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중요한 투자 기반이 될 것"이라며 "PLUS 메커니즘을 통해 PFAS 합의금을 고객에게 투명하게 직접 환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워터 웍스는 미국 최대 규모의 규제 대상 상하수도 유틸리티 기업으로, 미국 14개 주와 19개 군사 기지에서 1400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회사인 뉴저지 아메리칸 워터는 뉴저지주 최대의 규제 대상 수도 유틸리티 기업으로 약 300만 명의 주민에게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메리칸워터웍스 #AWK #뉴저지아메리칸워터 #수도요금 #PFAS소송 #유틸리티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