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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테크놀로지스, CEO 및 COO와 고용계약 갱신…성과 연동 주식 보상 부여

시가총액 최대 5억 625만 달러 달성 시 전액 베스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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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치안 및 보안 솔루션 기업 랩 테크놀로지스(WRAP TECHNOLOGIES INC, NASDAQ:WRAP)가 경영진과의 고용 계약을 갱신하고 기업 가치 상승과 연동된 대규모 주식 보상안을 마련했다.

랩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9월 2일 이사회 보상위원회를 통해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집행의장인 스콧 코헨(Scot Cohen), 그리고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재러드 노빅(Jared Novick)과의 고용 계약을 개정 및 재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 계약에 따라 코헨 CEO와 노빅 COO의 연봉은 각각 20만 달러로 책정됐다. 초기 계약 기간은 2년이며, 계약 만료 90일 전까지 어느 한 쪽이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12개월씩 자동 연장된다. 두 경영진은 연간 재량 보너스 지급 대상에도 포함된다.

시가총액 목표 달성 시 주식 보상 베스팅

회사는 경영진의 동기 부여를 위해 시가총액 목표와 연계된 성과조건부 양도제한조건부주식(PRSU)을 부여했다. 코헨 CEO는 400만 주, 노빅 COO는 200만 주를 받게 된다. 이 중 코헨의 160만 주와 노빅의 80만 주는 내년 3월 15일까지 주주총회에서 주식 발행 한도 증액 승인을 받아야 유효하다.

해당 주식 보상은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회사의 시가총액이 특정 기준을 45거래일 연속으로 충족할 때마다 4단계에 걸쳐 각각 25%씩 베스팅(권리 확정)된다. 기준 시가총액 단계는 1억 5000만 달러, 2억 2500만 달러, 3억 3750만 달러, 5억 625만 달러다.

회사 측은 경영권 변동(M&A) 거래가 발생할 경우 인수 가격에 의해 암묵적으로 도달한 시가총액 기준에 따라 45거래일 유지 조건 없이 즉시 베스팅되도록 했다. 또한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들을 해고하거나 경영진이 정당한 사유로 사임할 경우에도 미베스팅 주식이 즉시 베스팅된다.

옵션 행사 기간 연장 등 복지 조항 개정

보상위원회는 이와 함께 두 경영진이 보유한 기존 스톡옵션 계약도 일부 개정했다. 코헨 CEO의 2026년 2월 계약분과 노빅 COO의 2023년 12월 및 2026년 2월 계약분이 대상이다. 이번 개정으로 사망, 장애, 해고(사유 있음) 이외의 사유로 퇴직할 경우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이 기존 퇴직 후 3개월에서 24개월로 대폭 연장됐다.

만약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들과의 고용 계약을 해지하거나 경영진이 정당한 사유로 사직할 경우, 12개월 치의 기본 급여와 이미 달성했으나 지급되지 않은 연간 보너스를 퇴직금으로 받게 된다. 아울러 최대 12개월간 건강보험(COBRA) 보험료 일부를 지원받는다. 퇴직 후에는 12개월간 동종 업계 경쟁 금지 의무가 적용된다.

랩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비살상 치안 장비인 '볼라랩(BolaWrap)' 등을 개발 및 공급하는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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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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