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보상 계약은 변경 없이 유지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빌아이 글로벌(MOBILEYE GLOBAL INC, NASDAQ:MBLY)은 님로드 네후슈탄(Nimrod Nehushtan)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 Business Development & Strategy)이 비상근직(part-time role)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모빌아이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네후슈탄 수석부사장은 지난 9월 3일부로 기존 사업 개발 및 전략 담당 수석부사장직에서 물러나 기업 전략에 집중하는 비상근직으로 자리를 옮겼다.
네후슈탄 수석부사장의 보직 전환에 따라, 현재 모빌아이의 사업 개발 부사장을 맡고 있는 님로드 브릭만(Nimrod Brickman)이 향후 회사의 사업 개발 활동을 계속해서 이끌어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보직 전환과 관련해 현재까지 네후슈탄 수석부사장의 기존 보상 계약(compensation arrangements)은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모빌아이 글로벌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율주행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카메라 기반 컴퓨터 비전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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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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