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O 인수 완료로 스트리트웨어 시장 진출…관세 환급 효과로 수익성 개선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 기업 빈스 홀딩스(VINCE HOLDING CORP, NASDAQ:VNCE)가 2026년 8월 1일로 끝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빈스 홀딩스의 2분기 총 매출은 81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320만 달러 대비 11.7% 증가했다. 채널별로는 직영(DTC) 부문 매출이 13.7% 늘어난 3240만 달러, 도매(Wholesale) 부문 매출이 10.4% 증가한 494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관세 환급 효과로 매출총이익률 60.9% 달성
2분기 매출총이익은 4980만 달러로 매출총이익률 60.9%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총이익 3690만 달러(이익률 50.4%)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다. 이번 분기에는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 관련 관세 환급금 1040만 달러가 반영되면서 이익률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관세 환급 혜택을 제외한 매출총이익률은 48.2%로 회사 예상치에 부합했다.영업이익은 136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12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관세 환급 혜택 등을 반영한 조정 영업이익은 16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50만 달러에서 큰 폭으로 늘어났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06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80달러)로 전년 동기 1210만 달러(주당 0.93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조정 당기순이익은 1350만 달러(주당 1.0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90만 달러(주당 0.38달러) 대비 증가했다.
OVO 인수 완료 및 연간 전망치 상향
빈스 홀딩스는 지난 8월 27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토버스 베리 오운(October's Very Own, 이하 OVO)'의 영업 부문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OVO는 2025년 기준 약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브랜드다. 빈스 홀딩스는 OVO의 의류 및 리테일 라이선스 사업권을 확보했으며,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이 설립한 IP 보유 법인의 지분 5%를 600만 달러에 현금 취득했다. 회사는 오는 2030 회계연도까지 OVO의 매출을 1억 달러 이상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회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 연간 실적 전망치(OVO 실적 제외)를 상향했다.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높은 8%~10% 수준으로 제시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9.0%~9.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빈스 홀딩스는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현대적인 감성의 럭셔리 브랜드 '빈스(Vince)'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OVO'를 운영하고 있다. 2분기 말 기준 53개의 빈스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VNCE #빈스홀딩 #실적발표 #OVO인수 #의류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