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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이글, 2분기 펀드 투자서 1170만 달러 평가이익…콰이어트 플랫폼 폐쇄 완료

에이콘 어패럴 인베스터스 LP 지분 20% 보유…물류 사업부 '콰이어트 플랫폼' 정리 완료
아메리칸 이글, 2분기 펀드 투자서 1170만 달러 평가이익…콰이어트 플랫폼 폐쇄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의류 소매기업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merican Eagle Outfitters, Inc., NYSE:AEO)가 지난 2분기 중 지분 투자한 펀드에서 1000만 달러가 넘는 평가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존 물류 사업부인 '콰이어트 플랫폼(Quiet Platforms)'의 폐쇄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10일(현지시간) 아메리칸 이글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2026 회계연도 2분기(2026년 8월 1일 종료) 중 에이콘 어패럴 인베스터스, L.P.(ACON Apparel Investors, L.P.)에 대한 투자와 관련해 1170만 달러의 미실현 이익을 기록했다. 상반기(26주 누계) 기준 미실현 이익은 1740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 9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아메리칸 이글은 지난 2024년 12월 해당 펀드의 지분 20%를 유한책임사원(LP) 자격으로 3500만 달러에 취득했으며, 이를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으로 분류해왔다. 2분기 말 기준 이 투자자산의 장부가치는 5380만 달러로 늘어났다. 또한 회사는 2분기 중 해당 펀드로부터 60만 달러의 분배금을 수령했다.

물류 사업부 '콰이어트 플랫폼' 폐쇄 완료…실적 영향은 미미

이와 함께 아메리칸 이글은 자체 지역 물류 네트워크이자 제3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던 '콰이어트 플랫폼' 사업부의 폐쇄 작업을 지난 5월 2일부로 사실상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급망 최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사업을 중단하고 모든 제3자 고객 대상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부 폐쇄가 2분기 및 상반기 연결 실적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콰이어트 플랫폼은 2025 회계연도까지 아메리칸 이글의 자체 물류망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유휴 공간을 활용해 외부 고객사 대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는 아메리칸 이글, 에어리, 오프라인 바이 에어리, 토드 스나이더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의류 전문 소매기업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메리칸이글 #AEO #에이콘어패럴 #콰이어트플랫폼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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