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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소젠, 2억 868만 달러 규모 유상증자 단행…바이오서킷 인수 자금 조달

보통주 491만 주 주당 42.50달러에 발행…인수 무산 시 운영자금 활용
액소젠, 2억 868만 달러 규모 유상증자 단행…바이오서킷 인수 자금 조달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말초신경 재생 및 치료 전문 의료기기 기업 액소젠(AXOGEN INC, NASDAQ:AXGN)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 자금 조달에 나선다.

액소젠은 보통주 491만 주를 주당 42.50달러에 공모 발행해 총 2억 867만 5000달러를 조달하기로 했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인수 수수료와 발행 비용 등을 제외한 순수입금은 약 1억 955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주관사단에는 30일간 최대 73만 6500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이 부여됐으며, 이 옵션이 전액 행사될 경우 순 조달 규모는 약 2억 2480만 달러로 늘어난다.

이번 증자로 조달한 자금의 대부분은 최근 발표한 의료기술 기업 바이오서킷 테크놀로지스(BioCircuit Technologies, Inc.) 인수 대금과 관련 비용을 지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액소젠은 지난 9일 바이오서킷을 2억 달러에 인수하는 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주식 공모는 바이오서킷 인수 완료를 조건으로 하지 않으며, 만약 해당 인수가 최종 무산될 경우 조달된 자금 전액은 운영자금과 설비투자 등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공동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ofA Securities), 제프리스(Jefferies), 웰스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 미즈호(Mizuho) 등이 맡았다. 주식 대금 납입 및 인도일은 2026년 9월 11일경으로 예정돼 있다.

액소젠은 미국 플로리다주 알라추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말초신경 손상 환자의 신경 기능 회복을 돕는 이식재 및 커넥터 등 다양한 신경 치료 솔루션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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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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