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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페이스, 2750만 달러 규모 자산 매각 완료…나스닥 상장 유지 청신호

GPO 플러스에 클리어라인 플랫폼 등 매각…에메랄드 숄즈와 풋옵션 체결로 가치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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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통신 및 핀테크 기업 서지페이스(SURGEPAYS INC, NASDAQ:SURG)가 자사 주요 자산을 매각하고 나스닥 상장 규정 준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서지페이스는 지난 9월 7일 GPO 플러스(GPO Plus, Inc.) 및 그 신설 자회사인 클리어라인 앱스(ClearLine Apps, LLC)와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9월 10일 자산 매각 거래를 최종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서지페이스의 클리어라인 참여 플랫폼, 미디어 네트워크 및 관련 기술·운영 자산과 GPOX 와이어리스 사업 및 자산이다.

이번 거래의 총 매각 대금은 2750만 달러다. 대금 지급은 GPO 플러스의 시리즈 D 우선주 2500만 주로 이루어졌다. 해당 우선주는 의결권과 배당 우선권, 청산 우선권 등이 없으며, 보유자의 선택에 따라 GPO 플러스 보통주 1주로 전환할 수 있다.

서지페이스는 이번 자산 매각 대금의 가치를 보장받기 위해 에메랄드 숄즈 타깃티드 오퍼튜니티스 펀드 LP(Emerald Shoals Targeted Opportunities Fund LP)와 풋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지페이스는 거래 종결일로부터 3년 90일 동안 보유한 GPO 플러스 우선주 또는 이를 보통주로 전환한 주식을 에메랄드 숄즈에 2750만 달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풋옵션 계약의 대가로 GPO 플러스는 에메랄드 숄즈에 5년 만기 워런트 1500만 주를 발행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워런트는 행사가격이 각각 0.05달러, 0.15달러, 0.25달러인 3개 트랜치로 나뉘어 각 500만 주씩 발행된다.

서지페이스는 이번 자산 매각 완료를 통해 나스닥 상장 폐지 위기에서 벗어날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지페이스는 나스닥 시장으로부터 상장 주식의 시장 가치 요건과 최소 입찰 가격 요건 미달로 경고를 받은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 종결로 자사의 주주지분이 나스닥 자본시장 유지 요건인 250만 달러와 초기 상장 요건인 500만 달러를 모두 초과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지페이스는 이 같은 사실을 나스닥 측에 통보하고, 향후 주식 병합 등을 통해 최소 입찰 가격 요건도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지페이스는 테네시주 바틀릿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무선 통신 서비스와 소매점 대상 핀테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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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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