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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보메드, 치매 치료 후보물질 '네플라마피모드' 임상 2a상 초기 결과 발표 예정

10월 국제전두측두엽치매학회서 구두 발표 채택
체르보메드, 치매 치료 후보물질 '네플라마피모드' 임상 2a상 초기 결과 발표 예정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임상 단계 바이오기업 체르보메드(CERVOMED INC, NASDAQ:CRVO)는 자사의 뇌 질환 치료 후보물질 '네플라마피모드(neflamapimod)'의 임상 2a상 초기 결과를 오는 10월 열리는 국제학회에서 발표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체르보메드에 따르면 네플라마피모드의 비유창성 변이 전두측두엽치매(nfvPPA) 대상 임상 2a상 초기 결과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국제전두측두엽치매학회(ISFTD) 2026' 연례 회의의 최신 구두 발표(Late-Breaking Oral Session) 세션에 채택됐다. 발표는 현지시간 기준 10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임상 시험에 참여한 최소 2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12주 차 혈장 바이오마커인 신경필라멘트 경쇄(NfL)와 교세포섬유아산성단백질(GFAP)의 초기 분석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체르보메드는 첫 8명의 참가자로부터 얻은 12주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회 발표 초록을 제출해 승인을 받았다.

해당 임상 2a상은 nfvPPA 환자를 대상으로 네플라마피모드의 안전성, 약동학 및 임상적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미국과 영국의 주요 대학 의료센터에서 총 25명의 환자가 등록돼 진행 중이며, 최근 환자 모집이 완료됐다.

nfvPPA는 전두측두엽치매의 한 종류로, 환자가 언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미국 내 환자 수는 약 1만~1만 5,000명, 유럽연합(EU) 내 환자 수는 약 1만 5,000~2만 명으로 추정되나 현재 미국과 EU 모두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상태다. 네플라마피모드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두측두엽치매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체르보메드는 고령화 관련 뇌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주력 후보물질인 네플라마피모드는 뇌신경 염증과 퇴행을 유발하는 p38 MAP 인산화효소의 알파 이소형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경구용 소분자 약물이다. 현재 루이소체 치매(DLB), 허혈성 뇌졸중 후 회복, nfvPPA 치료를 위한 임상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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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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