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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컴퍼니스, 총 27억 5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완료

5억~10억 달러 규모의 4개 트랜치로 구성…2029년·2033년·2036년·2056년 만기
윌리엄스 컴퍼니스, 총 27억 5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 윌리엄스 컴퍼니스(THE WILLIAMS COMPANIES, INC., NYSE:WMB)가 총 2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Senior Notes) 발행을 완료했다.

윌리엄스 컴퍼니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총 4개 트랜치로 구성된 선순위 채권 공모 발행을 마무리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채권 발행은 에스쓰리(S-3) 등록 서류 및 지난 9일 제출된 투자설명서 보충서에 따라 등록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된 채권은 만기 및 금리에 따라 네 가지로 나뉜다. 구체적으로는 2029년 만기 연 5.000% 선순위 채권 5억 달러, 2033년 만기 연 5.600% 선순위 채권 10억 달러, 2036년 만기 연 5.800% 선순위 채권 7억 5000만 달러, 그리고 2056년 만기 연 6.400% 선순위 채권 5억 달러 규모다.

2029년 만기 채권의 이자는 매년 4월 15일과 10월 15일에 반기별로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4월 15일이다. 나머지 3개 채권(2033년·2036년·2056년 만기)의 이자는 매년 3월 15일과 9월 15일에 지급되며, 첫 지급일은 2027년 3월 15일로 예정됐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회사의 선순위 무담보 채무로, 다른 선순위 채무와 동등한 상환 순위를 가지며 향후 발행될 후순위 채무보다 우선권을 갖는다. 수탁기관은 더 뱅크 오브 뉴욕 멜론 트러스트 컴퍼니 N.A.(The Bank of New York Mellon Trust Company, N.A.)가 맡았다.

윌리엄스 컴퍼니스는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천연가스 처리 및 수송을 위한 파이프라인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인프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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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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