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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자회사 디티에스 378억원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 코스닥 상장 공모 목적, 시설 및 운영자금 등 조달
다산네트웍스, 자회사 디티에스 378억원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다산네트웍스는 코스닥 시장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디티에스(DTS)가 약 378억 9159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월 11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식회사 디티에스의 코스닥시장 상장공모에 따른 것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22만 8917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263만 528주다.

자금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108억 6000만원, 운영자금 120억원, 기타자금 150억 3158만 90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공모희망가인 1만 7000원~1만 8500원 중 최저가액인 1만 7000원으로 우선 기재됐다. 최종 공모가는 향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청약 예정일은 일반공모 기준으로 10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 대금 납입일은 10월 16일로 예정돼 있으며, 대표주관회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한 이사회결의일은 9월 10일이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했다. 증권신고서 제출대상에 해당한다.

주식회사 디티에스는 산업용 열교환기 설계 및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대표자는 김중일이다. 2025년 말 기준 자산총액은 1678억 7140만 7282원으로, 지배회사인 다산네트웍스의 연결 자산총액(6156억 6083만 6728원) 대비 약 27.3% 규모에 해당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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