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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홀딩스, 구본준 회장 아들 구형모에 381만주 증여

- 구형모 지분율 24.68%로 상승, 최대주주등 전체 지분율은 42.97%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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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LX홀딩스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구본준 회장이 아들인 구형모 계열사임원에게 보통주 381만 5000주를 증여했다고 9월 11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구형모 임원의 보유 주식은 기존 1536만 9748주에서 1918만 4748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구형모 임원의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25.15%(발행주식총수 대비 24.68%)로 높아졌다.

반면 주식을 증여한 구본준 회장의 보유 주식은 기존 9441만 261주에서 5626만 261주로 감소했다. 구본준 회장의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7.38%(발행주식총수 대비 7.24%)로 낮아졌다.

이번 변동은 최대주주 일가 내부의 주식 증여 및 수증에 따른 것이다. 친인척 간의 지분 이동이기 때문에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등 전체의 합산 주식수는 보통주 3340만 4211주로 변동이 없다. 합산 지분율 역시 보통주 기준 43.79%(발행주식총수 대비 42.97%)를 그대로 유지했다.

LX홀딩스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7628만 690주, 종류주식 1465만 285주를 합산한 총 7774만 5975주다. 최대주주등 주식소유현황에 따르면 구형모 임원과 구본준 회장 외에도 구연제(8.62%), 김선혜(0.67%), 이욱진(0.60%) 등 친인척들이 지분을 나누어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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