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분 42.5%→44.3%로 확대, 경영권 영향 목적 일반서식 제출
코스닥 상장사 국일신동은 9월 11일 최대주주 손인국씨가 보유주식등의 수 및 보유비율을 471만 3600주(42.5%)에서 491만 5104주(44.3%)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늘어난 주식수는 20만 1504주이며 보유비율은 1.8%포인트 상승했다.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1일,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9일이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1% 이상 변동"으로 명시됐다. 의결권의 수도 보유주식등의 수와 동일하게 491만 5104주(44.3%)로 늘었다.
이번 보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47조에 따른 대량보유상황보고 중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의 경우에 해당하는 일반서식으로 제출됐다. 주요계약 체결에 따른 주식등의 수와 비율은 직전·이번 보고서 모두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국일신동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거래되고 있다. 9월 10일 종가 1641원 기준 시가총액은 약 181억 9869만원, 발행주식수는 1109만주다.
손인국씨는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으로도 최대주주였다. 당시 특수관계인인 형제 손재영씨와 배우자 임영화씨가 각각 지분 0.1%를 보유해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이 42.5%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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