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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웍스, 코보 인수 연내 마무리 자신…"5억달러 시너지 창출할 것"

FTC 대기기간 만료 및 자금 조달 완료…합병 후 국방·항공우주 분야 확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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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기업 스카이웍스 솔루션즈(Skyworks Solutions, Inc.)가 코보(QORVO INC, NASDAQ:QRVO)와의 합병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필 브레이스(Philip Brace) 스카이웍스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지난 10일 열린 골드만삭스 커뮤나코피아 +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스카이웍스는 이번 합병을 위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독점금지법(HSR)에 따른 대기기간이 추가 조치 없이 만료됐으며,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한 채권 발행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설명했다.

브레이스 CEO는 이번 인수가 양사와 업계 모두에 변화를 가져올 혁신적인 거래라고 강조했다. 합병 법인은 규모의 경제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5억 달러 규모의 비용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이후 모바일 사업 부문은 약 55억 달러, 비모바일 사업 부문은 25억~26억 달러 규모로 재편될 전망이다.

합병 법인의 재무 목표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스카이웍스는 합병 완료 후 2~3년 내에 매출총이익률 50%~55%, 영업이익률 30%~35%,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이익률 35%~4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모바일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제품군 비중을 늘려 안정성을 높이고, 비모바일 부문에서는 성장성이 높은 항공우주 및 국방 분야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제품 및 기술 측면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된다. 스카이웍스는 기존에 보유하지 않았던 코보의 안테나 튜닝, 엔벨롭 트래킹, 전력관리반도체(PMIC)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코보의 질화갈륨(GaN) 기술을 접목해 기존 12기가헤르츠(GHz) 수준에 머물던 주파수 대역을 20~25GHz까지 확장함으로써 레이더 및 방산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본 배분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분기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다. 브레이스 CEO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보다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이 주주들에게 훨씬 더 이익이 된다고 판단해 이사회 승인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코보는 무선 주파수(RF)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모바일, 인프라, 국방 및 항공우주 등 다양한 시장에 반도체 칩을 공급하고 있다.

#코보 #QRVO #스카이웍스 #인수합병 #반도체 #방산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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