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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3D, 이사회 의장·CEO 등 임원 참여 속 500만 달러 사모펀딩 유치

발행가·워런트 행사가, 9월 4일 종가 대비 각각 29%·51% 프리미엄...아이오와 부지·채굴기 매각 대금과 함께 AI·HPC 개발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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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프라 기업 스피어 3D(Sphere 3D Corp., NASDAQ:ANY)는 이사회 의장과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이사 3명이 직접 참여하는 500만 달러 규모의 사모펀딩(Private Placement)을 유치한다고 2026년 9월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피어 3D는 보통주와 워런트(신주인수권)가 결합된 166만 6,661유닛을 유닛당 3.00달러에 발행해 총 500만 달러를 조달한다. 각 유닛은 보통주 1주와 5년 만기 워런트 1장으로 구성되며 워런트 행사가는 주당 3.50달러다. 발행가와 워런트 행사가는 지난 9월 4일 종가 대비 각각 29%, 51%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이다. 이번 사모펀딩은 9월 11일경 마감될 예정이며, 발행 증권은 6개월간 보호예수(락업)된다.

이사회 의장인 티모시 한레이(Timothy Hanley)와 최고경영자(CEO) 조엘 블록(Joel Block)을 포함한 이사 3명이 사모펀딩에 참여해 총 33만 3,332유닛(약 100만 달러 상당)을 인수한다. 회사는 이들 참여 이사의 증권 인수가 캐나다 증권법상 '특수관계자 거래'에 해당하지만, 거래 규모가 회사 시가총액의 25%를 넘지 않아 공식 평가 및 소수주주 승인 요건은 면제된다고 밝혔다.

조엘 블록 CEO는 "경영진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위험조정 기준으로 자본을 배분하는 것으로, 지난 90일은 모든 자금과 시간을 어디에 투입할지 결정하는 데 썼다"며 "이사회와 협의해 아이오와 부지가 비핵심 자산이라고 판단했고, 이를 매각해 확보한 자금과 사모펀딩 대금을 테네시밸리개발청(TVA) 지역 AI 인프라에 재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포함한 이사들의 사모펀딩 참여는 스피어 3D의 가치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번 사모펀딩 조달 자금을 앞서 발표한 아이오와 부지·구형 채굴기 매각 대금과 함께 테네시·켄터키 지역의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스피어 3D는 켄터키주 홉킨스빌에서도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하는 등 TVA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스피어 3D는 '다크호스 테크놀로지스(DarkHorse Technologies)'라는 사명으로 영업 중이며, 고성능 컴퓨팅과 AI 워크로드,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위한 전력 및 데이터센터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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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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