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서비스 제공업체에 수분기 동안 순차 교부 예정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기업 제타 글로벌 홀딩스(ZETA GLOBAL HLDGS CORP, NYSE:ZETA)가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대가 지급을 위해 최대 2500만 달러 규모의 클래스 A 보통주를 발행한다.제타 글로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424B5)를 통해 이 같은 주식 발행 계획을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특정 서비스 제공업체(Holder)에게 제공받은 서비스 대금을 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부된다.
주식 발행은 향후 수분기 동안 대금 지급 기일이 도래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발행일마다 교부될 주식 수는 해당 지급 기일에 확정된 대금 총액을 지급일 직전 마지막 거래일까지의 5거래일간 클래스 A 보통주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으로 나누어 산출한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발행이 서비스 대금 정산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주식 발행을 통한 별도의 현금 유입(공모 자금)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행과 관련해 별도의 인수 수수료나 모집 주선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으며, 발행 관련 제반 비용은 약 2만 5000달러로 추정된다.
제타 글로벌 홀딩스는 2012년 5월 9일 설립된 델라웨어 주소지 법인으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인텔리전스 및 마케팅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AI 기반 옴니채널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플랫폼인 제타 마케팅 플랫폼(ZMP)을 통해 이메일, 소셜 미디어, 웹, 커넥티드 TV(C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개인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지원한다. 클래스 A 보통주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ZETA'라는 티커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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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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