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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온콜로지, 네르비아노와 특허 분쟁 합의…온반서팁 글로벌 권리 확보

2017년 독점 라이선스 계약 개정안 체결…소송 취하 및 공동 개발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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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카디프 온콜로지(CARDIFF ONCOLOGY INC, NASDAQ:CRDF)는 이탈리아의 네르비아노 메디컬 사이언스(Nerviano Medical Sciences S.r.l., 이하 NMS)와 2017년 체결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개정하고 양사 간의 모든 법적 분쟁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양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지방법원에 계류 중이던 소송의 모든 청구를 상호 철회하기로 했으며, 법원에 소송 기각을 공동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이로써 카디프 온콜로지의 핵심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인 PLK1 억제제 '온반서팁(onvansertib)'의 글로벌 권리를 둘러싼 분쟁이 종식됐다.

양사는 개정된 계약을 통해 온반서팁의 로열티 구조를 명확히 하고 확장했다. 또한 카디프 온콜로지가 준비 중인 온반서팁의 임상 3상 프로그램과 관련된 개발 목표를 설정했으며, NMS에 카디프 온콜로지의 이사회 참관인(Observer) 지정 권한과 과학자문위원회 참여 권리를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온반서팁 임상 3상 진입 및 협력 강화

카디프 온콜로지는 온반서팁을 1차 치료제로서 RAS 변이 전이성 대장암(mCRC)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으로 진입시킬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임상 2상 시험에서 온반서팁은 표준 치료법(FOLFIRI/bevacizumab)과의 병용 투여를 통해 객관적 반응률(ORR)과 무진행 생존기간(PFS)에서 용량 의존적인 개선 효과를 나타낸 바 있다.

마니 모힌드루(Mani Mohindru) 카디프 온콜로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개정안은 1차 치료제인 RAS 변이 전이성 대장암을 시작으로 암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높은 온반서팁에 대한 장기적 권리를 강화한다"며 "NMS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위그 돌고스(Hugues Dolgos) NMS 그룹 CEO는 "카디프 온콜로지와 협력해 온반서팁의 글로벌 임상 3상 연구를 진행하고 환자들에게 이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디프 온콜로지는 PLK1 억제를 통한 혁신적 암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대표 파이프라인인 온반서팁은 구강 복용 가능한 고선택적 PLK1 억제제로, 대장암 외에도 다양한 PLK1 유전자 구동 암종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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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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