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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컴퍼니, 트릴리움 플로우 테크놀로지스의 미국 펌프 사업부 2억 4000만 달러에 인수

수자원 및 폐수 처리 시장 내 포트폴리오 강화 목적
크레인 컴퍼니, 트릴리움 플로우 테크놀로지스의 미국 펌프 사업부 2억 4000만 달러에 인수이미지 확대보기
크레인 컴퍼니(Crane Company, NYSE:CR)는 퍼스트 리저브(First Reserve)가 지원하는 트릴리움 플로우 테크놀로지스(Trillium Flow Technologies)로부터 미국 펌프 사업부를 약 2억 4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확정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인수 금액은 해당 사업부의 2026년 예상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의 약 14.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피인수 사업부는 주로 미국의 지방자치단체 수자원 및 폐수 처리 시장을 대상으로 고도로 설계된 펌프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플로웨이(Floway), 웸코(Wemco), 로토젯(Roto-Jet), WSP 등이 있으며, 이들은 수자원 및 폐수 처리 분야에서 필수적인 펌핑 솔루션으로 사용된다. 해당 사업부의 올해 전체 매출은 약 1억 15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알렉스 알칼라(Alex Alcala) 크레인 컴퍼니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에 인수하는 브랜드들은 자사의 프로세스 플로우 테크놀로지스(Process Flow Technologies) 부문의 품질과 내구성, 성장 프로필을 강화하는 우수한 전략적 적임자"라며 "고도로 설계된 펌프 기술 분야에서 우리의 입지를 넓히고 회복 탄력성이 높은 수자원 및 폐수 시장에 대한 노출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포함한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거쳐 2026년 4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크레인 컴퍼니는 1855년 설립된 산업 제조 및 기술 기업으로, 항공우주, 방산, 우주 및 프로세스 산업 최종 시장을 겨냥한 고정밀 엔지니어링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항공우주 및 첨단 기술(Aerospace & Advanced Technologies)과 프로세스 플로우 테크놀로지스 두 가지 전략적 성장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현재 미주, 유럽, 중동, 아시아, 호주 등지에서 약 8,3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크레인홀딩스 #CR #M&A #트릴리움플로우 #수자원펌프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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