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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스 홈케어, 액센트케어 개인 간병 부문 2억 7500만 달러에 인수 합의

연간 약 2억 8000만 달러 매출 추가 기대…텍사스 등 10개 주 사업 확장
아듀스 홈케어, 액센트케어 개인 간병 부문 2억 7500만 달러에 인수 합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홈케어 서비스 제공업체인 아듀스 홈케어(ADDUS HOMECARE CORP, NASDAQ:ADUS)가 액센트케어(AccentCare)의 개인 간병(Personal Care) 부문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아듀스 홈케어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뉴욕주를 제외한 액센트케어의 개인 간병 사업 부문을 약 2억 7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인수 가격은 통상적인 조정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액센트케어의 호스피스 및 홈 헬스 사업과는 관련이 없다.

이번에 인수하는 사업 부문은 미국 10개 주에 걸쳐 있으며, 일평균 약 1만 3700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듀스 홈케어는 이번 인수로 텍사스,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 4개 주요 주에서 개인 간병 서비스 역량을 크게 확장하게 된다. 또한 콜로라도, 조지아, 미네소타, 펜실베이니아, 테네시, 워싱턴 등 6개 주에서도 새롭게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연간 약 2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아듀스 홈케어 기존 매출 기반의 약 1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인수 자금은 회사의 회전신용한도(revolver)와 보유 현금을 결합해 조달할 계획이다.

더크 앨리슨(Dirk Allison) 아듀스 홈케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우리의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와 직접적으로 부합한다"며 "주요 시장에서의 운영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관리 의료 기관 및 가치 기반 케어 파트너들과의 협력 능력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의 금융 자문은 에버코어(Evercore)가, 법률 자문은 배스 베리 앤 심스(Bass Berry & Sims PLC)가 맡았다. 액센트케어 측 금융 자문은 구겐하임 증권(Guggenheim Securities, LLC)과 제이피모간(J.P. Morgan)이, 법률 자문은 로프스 앤 그레이(Ropes & Gray, LLP)가 담당했다. 거래 종결은 규제 당국의 승인과 통상적인 마감 조건을 충족한 이후 완료될 예정이다.

아듀스 홈케어는 일상생활 지원을 포함한 개인 간병 서비스와 호스피스, 홈 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로 노인, 만성 질환자, 장애인 등 병원이나 시설 입원 위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미국 24개 주 264개 지점을 통해 약 6만 2500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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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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