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트 데일 창립 파트너 등 공동 지배력 행사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TDR 캐피탈(TDR Capital LLP)과 관련 투자 기구들이 미국 특수 숙박 서비스 기업 타겟 호스피털리티(TARGET HOSPITALITY CORP, NASDAQ:TH)의 보통주 지분 30.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TDR 캐피탈과 공동 보고인들은 타겟 호스피털리티의 보통주 총 2,987만 8,409주를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다. 이는 타겟 호스피털리티의 전체 발행 주식 수인 9,792만 9,824주를 기준으로 30.5%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부 소유 구조를 보면, TDR 캐피탈 산하의 투자 기구인 애로우 홀딩스(Arrow Holdings S.à r.l.)가 2,271만 2,560주(지분율 23.2%)를 보유하고 있으며, MFA 글로벌(MFA Global S.à r.l.)이 716만 5,849주(지분율 7.3%)를 소유하고 있다. 이 두 법인의 보유 주식을 합산해 TDR 캐피탈 측이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TDR 캐피탈의 창립 파트너인 만지트 데일(Manjit Dale)과 매니징 파트너인 게리 린지(Gary Lindsay), 토마스 미첼(Thomas Mitchell)은 TDR 캐피탈 II 인베스트먼트(TDR Capital II Investments L.P.)를 통해 이들 지배구조 최상단에서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고 있다.
타겟 호스피털리티는 미국 내 정부 기관 및 에너지 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수 숙박 시설과 커뮤니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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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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