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스웰 BCT 신의료기술평가 결과에 따른 국내 서비스 중단
코스닥 상장사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검사 진스웰 BCT 국내 검사 서비스 사업 부문의 영업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9월 15일 공시했다.정지되는 영업금액은 58억 8061만 916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총액 75억 4821만 9535원 대비 77.91%에 해당하는 규모다. 영업정지일자는 2026년 9월 15일이다.
이번 영업정지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진스웰 BCT 신의료기술평가 결과가 연구단계 의료기술로 통보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혁신의료기술 사용기간이 만료되고 국내 검사 서비스가 제한 및 중단됐다.
젠큐릭스는 2026년 9월 14일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신청과 집행정지 신청, 평가결과 통보처분 취소소송 제기를 완료했다.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될 경우 본안 판단 전까지 국내 검사 서비스의 지속 또는 조기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이번 공시는 2026년 9월 14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주된 영업의 정지설)에 대한 확정 답변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젠큐릭스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58억원이며, 현재 거래상태는 거래정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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