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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럼 마이크로, 2026~2029년 장기 재무 목표 발표…순매출 연평균 최대 6% 성장 전망

첫 자본시장 날 행사 개최…자체 AI 플랫폼 '엑스밴티지' 기반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잉그럼 마이크로, 2026~2029년 장기 재무 목표 발표…순매출 연평균 최대 6% 성장 전망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IT 유통 및 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잉그럼 마이크로 홀딩스(INGRAM MICRO HOLDING CORPORATION, NYSE:INGM)가 향후 수년간의 장기 재무 프레임워크와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잉그럼 마이크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첫 '2026 자본시장 날(Capital Markets Day)' 행사를 앞두고 2026회계연도부터 2029회계연도까지의 장기 재무 목표치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 기간 동안 연평균 순매출 성장률(CAGR) 4%~6%, 연평균 매출총이익 성장률 5%~7%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연간 영업비용은 순매출의 4.4%~4.8% 수준으로 관리하고,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 연평균 성장률은 11%~1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조정 자유현금흐름 비율은 30% 이상, 4개년 평균 조정 투하자본수익률(ROIC)은 16%~17% 수준을 목표로 설정했다.

자체 AI 플랫폼 '엑스밴티지' 중심의 디지털 전환

잉그럼 마이크로는 단순한 글로벌 유통 기업에서 B2B IT 생태계를 위한 지능형 운영 체제로의 전환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핵심 동력인 디지털 플랫폼 '엑스밴티지(Xvantage™)'는 400개 이상의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모델을 통합해 비즈니스 마찰을 줄이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폴 베이(Paul Bay) 잉그럼 마이크로 최고경영자(CEO)는 "수십 년간 쌓아온 규모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생태계 전반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며 "수요와 공급을 더 스마트하게 연결해 고객과 공급업체 파트너가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산지브 사후(Sanjib Sahoo) 글로벌 플랫폼 그룹 사장은 "다음 가치 창출의 시대는 지능에 의해 정의될 것"이라며 "엑스밴티지를 통해 수십 년간의 데이터와 워크플로, 상호작용을 지능적 우위로 결합하고 있으며, 당사의 플랫폼은 예측, 추천, 자동화 및 실행을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기 실적 호조 전망 및 장기 효율성 강화

단기 실적 전망과 관련해 마이크 질리스(Mike Zili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지난 7월 말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제시했던 가이드라인 범위의 상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전체 가이드라인 역시 하반기 전반의 강력한 모멘텀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리스 CFO는 이어 "장기 재무 프레임워크는 순매출보다 매출총이익을 더 빠르게 성장시키고, 영업비용 효율성을 높이며, 이를 통해 비일반회계기준 순이익 성장률을 순매출 성장률 중간값의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명확한 목표를 기반으로 구축됐다"고 밝혔다.

잉그럼 마이크로는 전 세계 16만 5,000개 이상의 고객사와 1,500개 이상의 공급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IT 유통 플랫폼 기업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각화된 IT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인 엑스밴티지를 통해 통합적인 비즈니스 경험과 금융, 마케팅, 라이프사이클 관리 등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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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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