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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오션, 적도기니서 8000만 달러 규모 심해 시추선 계약 수주

'딥워터 컹커러'호 투입…2027년 작업 개시 예정
트랜스오션, 적도기니서 8000만 달러 규모 심해 시추선 계약 수주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해양 시추 전문 기업 트랜스오션(TRANSOCEAN LIMITED, NYSE:RIG)은 적도기니에서 활동하는 익명의 운영사로부터 8000만 달러 규모의 초심해 시추선 계약을 수주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트랜스오션의 초심해 시추선 '딥워터 컹커러(Deepwater Conqueror)'호를 투입해 2개 우물(well)을 시추하는 프로젝트다. 총 작업 기간은 약 170일로 예상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에 개시될 예정이다. 현재 미국 멕시코만(U.S. Gulf)에서 진행 중인 기존 계약이 종료되는 즉시 연이어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확보한 수주잔고는 약 8000만 달러다. 이 금액에는 추가 서비스 비용과 시추선 이동(mobilization) 및 철수(demobilization)에 따른 보상금은 제외됐다.

트랜스오션은 석유 및 가스 우물을 위한 해양 계약 시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초심해 및 가혹 환경 시추 서비스 등 기술적 요구도가 높은 분야에 특화돼 있다. 현재 20정의 초심해 부유식 시추선과 7정의 가혹 환경 부유식 시추선을 포함해 총 27정의 이동식 해양 시추 설비를 보유하거나 일부 지분을 갖고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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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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