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로켓 랩, 이리듐 인수 자금 19억 4400만 달러 전액 확보…브릿지론 해지

ATM 주식 발행 완료 및 이리듐 기존 대출 계약 개정으로 안정적 자금 구조 구축
로켓 랩, 이리듐 인수 자금 19억 4400만 달러 전액 확보…브릿지론 해지이미지 확대보기
우주 발사 서비스 및 우주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로켓 랩(ROCKET LAB CORPORATION, NASDAQ:RKLB)이 이리듐 커뮤니케이션즈(Iridium Communications Inc., 이하 이리듐)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로켓 랩은 2026년 9월 15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이리듐 인수 대금을 전액 충당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했으며, 기존에 설정했던 36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브릿지 대출 약정을 성공적으로 해지했다고 밝혔다.

로켓 랩은 우선 시장매각(ATM) 방식의 주식 발행 프로그램을 완료해 총 19억 4400만 달러의 총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행된 보통주는 총 2930만 주다. 회사는 이 자금을 이리듐 인수 관련 현금 지급액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인수 거래가 성사되지 않거나 초과 자금이 발생할 경우 향후 성장 투자나 운영 자금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리듐 대출 계약 개정 및 브릿지론 해지

이와 함께 피인수 대상인 이리듐은 같은 날 기존 17억 7500만 달러 규모의 기한부 대출 계약에 대한 개정안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은 대출기관들로부터 경영권 변동 승인을 얻어내기 위한 것으로, 로켓 랩의 이리듐 인수를 경영권 변동 예외 조항으로 반영했다. 거래가 종결되면 로켓 랩의 주요 운영 자회사인 로켓 랩 USA가 해당 대출에 대해 무담보 보증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대출 계약 개정을 통해 로켓 랩은 이리듐이 창출하는 강력한 자유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장기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영구 금융 구조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로켓 랩은 인수 합병 계약 체결 당시 확보했던 36억 달러 규모의 브릿지 대출 약정을 취소하며 자본 구조의 리스크를 줄였다.

로켓 랩은 이번 ATM 프로그램 조달 자금과 이리듐의 기존 대출 유지, 그리고 회사가 보유한 가용 현금 등을 더해 이리듐 인수 대금 지급과 기타 부채 상환, 관련 수수료 지급에 필요한 충분한 재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는 규제 당국의 승인 등을 거쳐 2027년 중반에 최종 종결될 예정이다.

로켓 랩은 상업용, 정부 및 국방 임무를 위한 로켓, 위성, 우주선 부품을 제공하는 종합 우주 기업이다. 소형 발사체 일렉트론(Electron)과 하스트(HASTE), 그리고 재사용 가능한 중형 발사체 뉴트론(Neutron) 개발을 통해 글로벌 우주 임무를 지원하고 있다.

#로켓랩 #RKLB #이리듐 #우주항공 #M&A #자금조달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