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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이스트 파이낸셜, 55억 달러 규모 자동차 대출 자산 매각 합의

자회사 RAC 자산 대부분 처분…CET1 자본 비율 22bp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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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이스트 파이낸셜(TRUIST FINANCIAL CORPORATION, NYSE:TFC)은 자회사인 리전얼 억셉턴스 코퍼레이션(Regional Acceptance Corporation, 이하 RAC)의 자산 대부분을 차지하는 55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대출 자산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한 후 2026년 3분기 말 또는 4분기 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매각을 통해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52억 달러의 순수입금을 확보하고, 5억 3500만 달러 규모의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산 매각으로 보통주자본(CET1) 비율이 약 22비피(bp, 1bp=0.01%포인트) 상승해 9억 4500만 달러의 자본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2026년 6월 30일 기준 부실대출(NPL) 비율은 10bp 이상 낮아지고, 연간 순상각(NCO) 비율은 약 10bp 감소해 신용 위험 프로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매각 대금으로 도매 차입금을 상환하고, 매각으로 창출된 자본을 상쇄하기 위해 일부 매도가능증권(AFS)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할 계획이다. 회사는 비핵심적이고 수익성이 낮은 니어프라임(near-prime) 자동차 금융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철수함으로써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목표는 그대로 유지된다.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상업 은행 업무를 비롯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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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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