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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주디 마크스 CEO 2027년 은퇴 발표…승계 절차 착수

이사회, 내부 및 외부 후보군 대상 후임자 물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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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제조·유지관리 기업 오티스 월드와이드(OTIS WORLDWIDE CORP, NYSE:OTIS)는 주디 마크스(Judy Marks)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후임자가 임명되는 2027년 상반기에 은퇴할 예정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티스 이사회는 글로벌 서치펌 스펜서 스튜어트(Spencer Stuart)의 지원을 받아 차기 CEO를 선정하기 위한 종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 이번 후임자 물색은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감독 하에 진행되며, 내부 및 외부 후보군을 모두 고려할 예정이다.

마크스 회장은 2027년 7월 31일까지 현재 직무를 계속 수행할 계획이다. 만약 후임자가 이보다 빠르게 임명될 경우,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2027년 7월 31일까지 회사 시니어 고문(senior advisor)으로 재직하게 된다.

마크스 회장은 약 9년 전 오티스에 합류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였던 2020년 4월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United Technologies Corporation)로부터의 성공적인 분사를 이끌었다. 재임 기간 동안 고마진이자 반복적 매출이 발생하는 서비스 사업으로의 투자 전환을 주도했으며, 전 세계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약 25% 성장시켜 약 250만 대 규모로 확대했다. 오티스는 독립 법인 출범 이후 배당금 34억 달러, 자사주 매입 50억 달러를 포함해 총 84억 달러의 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오티스 이사회의 독립 리드 사외이사이자 승계위원회 위원장인 크리스토퍼 J. 커니(Christopher J. Kearney)는 "이사회는 장기적인 CEO 승계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며 "주디 마크스 회장은 오티스가 독립 기업으로 재탄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글로벌 이동성 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끌었다"고 전했다.

미국 커네티컷주에 본사를 둔 오티스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의 제조, 설치, 서비스 및 현대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7만 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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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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