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 및 소비자 중심 성장 역량 강화 기대
미국의 다국적 미디어 기업 USA 투데이(USA TODAY CO. INC, NYSE:TDAY)는 이사회 신임 사외이사로 글로벌 디지털 언어 학습 기업 바벨(Babbel)의 최고경영자(CEO)인 팀 알렌(Tim Allen)을 선임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마이클 리드(Michael Reed) USA 투데이 회장 겸 CEO는 "팀 알렌은 리더십과 디지털 혁신 전문성, 소비자 중심의 성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구독 및 소비자 직접 판매(D2C)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기술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 참여 유도 경험이 자사의 디지털 기회 확대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팀 알렌 신임 이사는 현재 바벨의 CEO로서 글로벌 전략과 운영을 총괄하며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AI 통합 작업을 이끌고 있다. 바벨 합류 전에는 케어닷컴(Care.com)과 애스크닷컴(Ask.com)의 CEO를 역임했으며, 비메오(Vimeo)에서 제품 관리 부문 제너럴 매니저로 재직하며 글로벌 소비자 기술 플랫폼의 성장을 주도한 바 있다.
알렌 이사는 "신뢰받는 지역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전국적인 도달 범위,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가진 USA 투데이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사회 및 경영진과 협력해 회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USA 투데이는 미국 내 전국지인 'USA 투데이'와 지역 매체 네트워크인 'USA 투데이 네트워크', 영국의 전액 출자 자회사 '뉴스퀘스트(Newsquest)' 등을 운영하는 미디어 및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브랜드인 '로컬리큐(LocaliQ)'를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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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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