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이규봉, 보유주식 1만주 이영미에게 증여
에코프로머티리얼즈(코스피)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로는 2026년 9월16일 특별관계자 지분변동을 사유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제출했다.에코프로와 특별관계자 21인이 보유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지분은 직전 보고서의 3220만573주(45.47%)에서 이번 보고서의 3219만573주(45.46%)로 1만주(0.01%p) 줄었다.
지분 감소는 특별관계자인 이규봉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2026년 9월10일 보유 주식 중 1만주를 이영미에게 증여하면서 발생했다. 이규봉의 보유주식은 4만2900주(0.06%)에서 3만2900주(0.05%)로 줄었다.
보고자 본인인 에코프로의 보유주식은 3055만9067주(43.15%)로 이번 변동과 무관하게 유지됐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는 계열회사 데이지파트너스(39만4438주·0.56%), 이연수(56만주·0.79%), 김수연(20만5800주·0.29%) 등 개인·법인 20곳이다.
에코프로는 보유목적으로 경영권 영향을 명시하면서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임원 선임, 정관 변경 등 사안에 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특별관계자인 이연수는 보유주식 중 34만491주(0.48%)를 우리투자증권, 한국증권금융,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등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서도 이 계약 내용에는 변동이 없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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