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길현 계열사 임원 신규 선임으로 보통주 318주 합산
코스피 상장사 미원상사는 9월 16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61.21%에서 61.22%로 0.01%포인트 상승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지분율 변동은 주식 매매에 따른 것이 아니라, 계열사 임원인 곽길현 씨가 9월 14일 신규 선임되면서 특수관계인 범위에 새로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곽길현 임원이 보유한 보통주 318주가 최대주주등의 합산 주식수에 추가됐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변동으로 미원상사의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보통주식은 기존 290만 7550주에서 290만 7868주로 늘어났다. 최대주주 본인인 김정돈 씨의 보유 지분은 보통주 84만 7703주(지분율 17.85%)로 변동이 없으며, 최대주주 변경도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미원상사는 화학 업종에 속해 있으며, 최근 4분기 합산(연결 기준) 매출액은 4690억 5323만 4945원, 영업이익은 499억 934만 750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28억 1599만 9328원이며, 자본총계는 4284억 5982만 8870원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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