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목 등 임원 5인 장내매수, 최대주주등 합산 지분 1만 3651주 증가
코스피 상장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9월 16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임원들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이 기존 60.71%에서 60.72%로 0.01%포인트 상승했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주식수는 보통주 5068만 2537주, 종류주 392만 4383주를 합쳐 총 5460만 6920주가 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9월 9일의 합계 주식수 5459만 3269주보다 보통주 1만 3651주가 늘어난 규모다.
이번 지분 변동은 발행회사 및 계열사 임원들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발행회사 임원인 이상목은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4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보통주 총 1만 761주를 매수해 보유 주식을 4873주에서 1만 5634주로 늘렸다. 계열사 임원인 김승환은 9월 9일 보통주 44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이 2445주가 됐다.
또한 계열사 임원인 이수연은 9월 10일과 11일 보통주 총 310주를 장내매수해 5196주를 보유하게 됐다. 계열사 임원 이연정은 9월 10일 보통주 756주를 매수해 2200주가 됐고, 계열사 임원 이진호는 9월 11일 보통주 1384주를 매수해 보유 주식이 3400주로 증가했다.
최대주주 본인인 서경배의 지분은 보통주 4367만 4708주(57.12%), 종류주 157만 7121주(11.65%)로 변동이 없으며, 이번 임원들의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 변경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973년 4월 30일 상장한 화학 업종 기업이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은 4조 8405억 166만 3201원, 영업이익은 4195억 8978만 407원, 당기순이익은 3382억 9204만 2077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