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4.2% 규모, 보증기간 2026년 12월 21일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코스피 시장에서 피엠씨앤컴퍼니 주식회사의 채무에 대해 135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월 18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3조 2127억 5561만 3173원의 4.2%에 해당하는 규모다.채권자는 플랜업유제이 주식회사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6년 12월 21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타 PF Loan(프로젝트 파이낸싱) 유형에 해당하며, 보증금액은 채무(차입)금액의 100% 수준인 보증한도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채무보증 결정을 위한 이사회 결의(내부 결정)는 9월 18일에 진행됐다. 이번 결정을 포함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 3405억 5658만 911원이다. 이 중 PF 관련 보증한도는 1조 4202억 9296만원(미사용한도 47억원)이며, 일반채무보증한도는 9202억 6362만 911원(미사용한도 3359억원)이다.
채무자인 피엠씨앤컴퍼니 주식회사는 2025년 12월 31일 당해 연도 기준 자산총계 384억 200만원, 부채총계 179억 1800만원, 자본총계 204억 85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9억 31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49억 3400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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