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옵션 대상 주식 70만 2674주(6.41%) 소멸, 보유 지분 47.91%는 그대로 유지
코스닥 상장사 도우인시스의 최대주주인 뉴파워프라즈마가 9월 18일 콜옵션 미행사에 따른 권리 소멸을 대량보유상황보고서로 공시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1일로, 뉴파워프라즈마와 특별관계자인 스페이스프로·엔피홀딩스가 도우인시스 주식등 70만 2674주(지분 6.41%)에 대해 보유하던 콜옵션 권리가 행사되지 않아 소멸됐다.소멸된 콜옵션은 개별적으로 뉴파워프라즈마 35만 1337주, 스페이스프로 21만 802주, 엔피홀딩스 14만 535주분이며, 세 회사분을 합치면 직전 보고서에서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으로 표기됐던 70만 2674주(6.41%)와 일치한다.
뉴파워프라즈마와 특별관계자가 실제 보유한 도우인시스 주식등은 이번 보고 전후 변동이 없다. 뉴파워프라즈마가 27.10%(296만 9780주), 스페이스프로가 13.21%(144만 7760주), 엔피홀딩스가 7.59%(83만 1886주)를 각각 보유해 합산 지분율은 47.91%(524만 9426주)를 유지했다.
보고서는 보고구분을 변동으로, 변동방법과 변동사유 모두 콜옵션 미행사에 따른 권리 소멸로 기재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뉴파워프라즈마 등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의 계약 체결·변경 여부 항목은 없음으로 기재돼, 뉴파워프라즈마와 특별관계자가 보유 주식등에 관해 신고한 주요계약은 현재 없는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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