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득금액 약 10억원, 사채권자 합의에 따른 장외매수
코스닥 상장사 사토시홀딩스는 9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10억원 규모의 제1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대상 사채의 권면금액은 10억원이며, 실제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10억 407만 9357원이다. 취득 결정일과 지급 예정일은 모두 9월 18일이다.
사토시홀딩스는 이번 취득 자금의 원천이 유상증자 납입대금을 포함한 자기자금이라고 밝혔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며, 사채권자인 써밋프라임밸류 투자조합과의 합의에 따라 만기 전에 취득하게 됐다.
회사 측은 취득한 사채에 대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등록채권을 말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취득 후 사채의 권면 잔액은 10억원으로 줄어든다.
해당 사채는 2026년 6월 30일에 발행됐으며 만기일은 2029년 6월 30일이다. 보고일 현재 전환가액은 주당 4855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6월 30일부터 2029년 5월 31일까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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