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매수로 24만 9205주 추가 취득,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경영참여
주연테크의 최대주주인 화평홀딩스가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려 특별관계자와 합산한 보유비율이 41.74%에서 43.54%로 확대됐다고 9월 18일 보고했다.늘어난 지분은 24만 9205주(1.80%포인트)로, 합산 보유주식수는 직전 보고서(9월 9일 제출) 기준 580만 1351주에서 이번 보고서 기준 605만 556주로 늘었다.
이번 보고서의 작성기준일은 9월 18일,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6일이며 보고구분은 변동, 보고사유는 장내매수를 통한 지분취득이다.
화평홀딩스가 밝힌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과 경영 참여다. 화평홀딩스는 기존에도 주연테크의 최대주주였으며 이번 매수로 지분율을 추가로 확대했다.
합산 지분 43.54%는 화평홀딩스 본인과 특별관계자 5인의 보유분을 더한 값이다. 화평홀딩스 본인은 440만 7508주(31.72%)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로는 김상범 64만 5324주(4.64%), 주식회사 이슬라디벨롭먼트 61만 7619주(4.44%), 이정준 25만 2697주(1.82%), 이지연 11만 5273주(0.83%), 김희라 1만 2135주(0.0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늘어난 24만 9205주는 모두 화평홀딩스 본인이 장내매수한 물량으로, 특별관계자 5인의 보유주식수는 변동이 없었다.
화평홀딩스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장내매수를 진행했으며 매수 단가는 486원에서 703원 사이였다. 취득에 들어간 자금 총액은 1억 4036만 5829원으로 전액 자기자금(보유자금)으로 조달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주연테크는 연결 기준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이 644억 5632만 5901원으로 전년 대비 18.0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 119만 3301원 적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억 4526만 5504원으로 흑자를 냈다. 주연테크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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