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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레이비티, 이연상·송승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이정남 단독 대표이사 사임, 9월 18일 이사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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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멤레이비티는 9월 18일 이정남 단독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이연상, 송승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변경일은 9월 18일이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이정남 대표이사가 사임한 데 따른 조치다. 멤레이비티는 같은 날인 9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는 불참했다.

새롭게 각자 대표이사를 맡게 된 이연상 대표는 1963년 8월 7일생으로, 2025년 7월 18일 멤레이비티에 입사해 사내이사로 재직해 왔다. 송승호 대표는 1972년 1월 5일생으로, 2015년 3월 1일 비상장사인 주식회사 바디프랜드에 입사해 부사장 직위를 맡은 이력이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멤레이비티는 IT 서비스 업종 기업으로 지난 2007년 7월 25일 상장했다.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은 858억 6736만 7224원이며 영업손실은 33억 6179만 2614원, 당기순손실은 199억 2942만 9245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1567억 7716만 4901원, 자본총계는 481억 3119만 5579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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