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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116억원 규모 피지컬 AI 기반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 유라클 배정 정부지원금 13억 5000만원, 자기자본 대비 6.98% 규모
유라클, 116억원 규모 피지컬 AI 기반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유라클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인적 자율성 결합형 피지컬 AI 기반 트랙터 변속기 자율제조 검사 통합 플랫폼 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월 18일 공시했다.

이번 국책과제의 총 사업비는 116억 4273만 5000원이며, 이 중 총 정부지원 연구비는 77억 4000만원이다. 유라클에 배정된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13억 5000만원으로, 이는 유라클 자기자본 대비 6.98%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기자본 기준은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인 193억 4677만 9615원이다.

이번 과제의 전문기관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며, 주관기관인 유라클은 공동연구개발기관인 주식회사 인터엑스 외 4개 업체와 함께 연구를 수행한다. 협약 체결일은 2026년 9월 17일이다.

총 연구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 6개월이다. 연구는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1단계 1년차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차는 2027년 4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2단계 1년차는 2028년 2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차는 2029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수행될 예정이다.

유라클 측은 공시를 통해 연구개발기간 및 사업비 등은 향후 과제 수행 과정 및 정부 예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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