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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8월 순이익 9억 5100만 달러…전년비 22% 감소

8월 순인수보험료는 76억 500만 달러로 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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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손해보험사 프로그레시브(THE PROGRESSIVE CORP(OHIO), NYSE:PGR)가 올해 8월 한 달간 9억 51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2억 2000만 달러) 대비 22% 감소한 수치다.

주당순이익(EPS)은 1.63달러로 전년 동기 2.07달러 대비 21% 줄었다. 반면 8월 한 달간 순인수보험료(Net premiums written)는 76억 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으며, 경과보험료(Net premiums earned) 역시 73억 5400만 달러로 5% 늘었다.

합산비율 상승 및 계약 건수 추이

보험사의 영업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합산비율(Combined ratio)은 89.3%를 기록해 전년 동기(83.1%) 대비 6.2%포인트 상승했다. 합산비율은 낮을수록 보험 영업의 수익성이 좋음을 의미한다. 회사는 8월 중 미국 전역의 악천후와 관련한 재해 손실(catastrophe losses)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8월 말 기준 총 유효 보험 계약 건수(Policies in Force)는 4049만 2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개인 보험(Personal Lines) 부문이 3924만 7000건으로 7% 늘었고, 상업 보험(Commercial Lines) 부문은 124만 5000건으로 4% 증가했다.

올해 8개월 누적 실적 및 투자 현황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순이익은 80억 4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80억 5200만 달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누적 순인수보험료는 597억 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8월 중 회사는 보통주 63만 912주를 주당 평균 210.93달러에 자사주로 매입했다. 8월 31일 기준 프로그레시브의 총자산은 1278억 2700만 달러, 총부채는 924억 7000만 달러이며 주당 장부가치는 60.92달러다.

프로그레시브는 1937년 설립된 미국 손해보험사로 개인용 및 상업용 자동차, 오토바이, 선박, 주택 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오하이오주 메이필드 빌리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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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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