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오후 5시 마감…신주인수권 증서 'KLXER'로 나스닥 거래 중
미국의 유전 서비스 제공업체 케이엘엑스 에너지 서비시스 홀딩스(KLX ENERGY SERVICES HOLDINGS INC, NASDAQ: KLXE)가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잔액인수 방식 신주인수권 청약(Rights Offering) 마감일이 임박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8월 24일 발표한 신주인수권 청약 개시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이번 신주인수권 청약의 마감 시한은 뉴욕 시간 기준 오는 9월 23일 오후 5시까지다. 신주인수권 보유자는 1개 권리당 3.885주의 보통주를 주당 1.49달러의 인수 가격에 인수할 수 있다. 투자설명서에 명시된 잔액인수단(Backstop Parties)을 제외한 일반 보유자는 청약 실행 후 프로포마(pro forma) 기준으로 회사 발행 보통주 총수의 9.995%를 초과해 보유하게 되는 범위에서는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해당 신주인수권은 마감일 거래 종료 시까지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명 'KLXER'로 거래된다. 브로커 계좌를 통해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회사에 직접 등록되지 않은 주주의 경우, 각 증권사별 청약 마감일이 이보다 빠를 수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기한 내에 행사하지 않은 신주인수권은 가치 없이 소멸한다.
이번 청약은 회사의 기존 S-3 등록 서류 및 지난 8월 24일 제출된 투자설명서 보충서에 따라 진행된다. 회사는 특정 조건에 따라 청약 기간을 연장, 수정 또는 종료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엘엑스 에너지 서비시스 홀딩스는 미국 전역의 주요 유전 및 가스전에서 시추, 완결, 생산 및 개입 활동을 지원하는 미션 크리티컬 유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국 내 60개 이상의 서비스 및 지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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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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