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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윤 등, 무상증자로 퓨쳐켐 지분 12.31% 보유

- 지대윤 등 특별관계자 5인 합산 381만 4760주(12.31%), 무상증자로 63만 458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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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최대주주인 지대윤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5인은 9월 21일 무상증자에 따른 신주배정으로 퓨쳐켐 지분이 합산 381만 4760주(12.31%)로 변동됐다고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9월 16일 작성) 기준 보유주식수는 318만 4302주(12.33%)였으며, 이번 무상증자로 신주 63만 458주를 배정받아 381만 4760주(12.31%)로 늘었다. 보유비율은 발행주식총수 증가로 오히려 0.02%포인트 줄었다.

개인별로는 지대윤 대표이사가 168만 9422주(5.45%), 박영자씨가 168만 22주(5.42%)를 보유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는 CHI HYUNG MIN 9만 5210주(0.31%), 지효진씨 10만 2946주(0.33%), 길희섭씨 15만 3988주(0.50%), 유영일씨 9만 3172주(0.30%)를 각각 보유했다.

특별관계자 중 박영자씨는 지대윤 대표이사의 친인척으로 퓨쳐켐 미등기임원이며, CHI HYUNG MIN·지효진씨는 친인척인 주주, 길희섭·유영일씨는 등기임원이다.

이번 변동은 퓨쳐켐이 1대0.2 비율로 실시한 무상증자에 따라 지대윤 대표이사 등 6인이 신주배정기준일인 9월 18일 무상신주를 취득하면서 발생했다. 무상증자로 퓨쳐켐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2581만 7250주에서 3097만 9654주로 늘었으며, 보고자 측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9월 18일 기준 공매도 거래는 없어 비중이 0.00%(그날 거래량 13만 1679주)였으며 최근 20거래일 평균 공매도 비중 10.9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8만 1838주(잔고비율 0.36%, 시가평가액 5억 5240만 6500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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