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매출액 대비 7.20% 규모, 지하 3층~지상 35층 393세대 신축
코스피 상장사 HJ중공업은 서울 번동 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9월 21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의 발주처는 번동 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며, 낙찰금액은 1439억 7424만원이다. 이는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자 HJ중공업 지분 100%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근 매출액인 1조 9997억 530만 7561원 대비 7.20% 수준이다. 최근 매출액 기준은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413-1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건물 6개동, 총 393세대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HJ중공업은 9월 21일 조합으로부터 시공자 선정 관련 공문을 수령해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 사항이 향후 계약체결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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