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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라이언스, 이재신 씨로부터 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 피소

- 기존 임원 해임 및 신규 임원 선임 목적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이재신 씨로부터 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 피소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신청인 이재신 씨로부터 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이 제기됐다고 9월 2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신청인 이재신 씨는 모바일어플라이언스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구하는 소송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제기했다. 신청인은 소송을 통해 자신을 임시의장으로 선임하고, 기존 임원 해임 및 신규 임원 선임 등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해임 대상 임원은 사내이사 신욱호, 사외이사 신재학, 사외이사 유창훈, 감사 김동률 등이다. 신규 선임 후보로는 사내이사 이재신·이명순·송세영·최정록, 사외이사 이재민·이재호, 감사 김태훈 등을 제시했다.

이번 소송의 제기 및 신청일자는 9월 11일이며,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신청서를 확인한 날짜는 9월 21일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현재 관리종목 및 거래정지 상태다. 회사의 2026년 6월 30일 기준 연결 자기자본(자본총계)은 430억 3275만 1192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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