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5.89% 규모, 보증기간 12월 23일까지 연장
아이티센씨티에스는 계열회사인 씨플랫폼이 한국아이비엠에 진 채무 2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월 21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3396억 7141만 3617원의 5.89%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채무보증은 2026년 7월 13일 결정했던 기존 채무보증계약의 기간을 연장하는 건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10월 31일부터 2026년 12월 23일까지다. 이번 결정을 포함한 아이티센씨티에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510억 4200만원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9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채무보증 연장 건을 결의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했다.
채무자인 씨플랫폼은 아이티센씨티에스의 계열회사다. 씨플랫폼의 2025년말 기준 요약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1547억 1400만원, 부채총계 1373억 1600만원, 자본총계 173억 9800만원이며, 매출액 2391억 3800만원에 당기순손실 19억 5400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IT 서비스 업종 기업으로, 1997년 2월 12일에 상장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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