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 라인업 확장…마스터 미니 9,990달러부터 시작
패러데이 퓨처 인텔리전트 일렉트릭(FARADAY FUTURE INTELLIGENT ELEC INC, NASDAQ:FFAI)이 919 행사에서 9종의 신규 인공지능(EAI) 기기 구성과 4대 산업 생산성 솔루션을 출시하며 'FF EAI 로봇 월드 2.0'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9종의 EAI 기기는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 등 2가지 형태, 3개 제품 시리즈, 5개 모델에 걸쳐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플래그십 휴머노이드 로봇인 'FF 올뉴 퓨처리스트(FF All-New Futurist)', 교육 및 스포츠용 휴머노이드 'FF 마스터 미니(FF Master Mini)', 대형 산업용 사족보행 로봇 'FX 이지스 하이퍼(FX Aegis Hyper)', 중형 산업용 휠-레그 로봇 'FX 이지스 메가(FX Aegis Mega)', 경량 보안 및 동반 로봇 'FX 이지스 클래식 울트라-W(FX Aegis Classic Ultra-W)' 등이다.
휴머노이드 및 산업용 로봇 라인업 세부 가격 공개
FF 올뉴 퓨처리스트 스탠다드 모델은 8만 9,900달러(1만 달러 상당의 스킬 패키지 포함), 울트라 모델은 12만 9,900달러(1만 5,000달러 상당의 스킬 패키지 포함)로 책정됐다. 울트라 버전은 엔비디아 젯슨 토르(NVIDIA Jetson Thor)를 탑재해 700 TOPS의 연산 능력을 제공한다.FF 마스터 미니는 북미 시장 최초로 1만 달러 미만으로 책정된 소형 EAI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시작가는 9,990달러(1,000달러 상당의 스킬 패키지 포함)다. 프로 버전은 1만 2,990달러, 울트라 버전은 1만 7,990달러에 판매된다. 극한 환경용 FX 이지스 하이퍼는 13만 7,900달러부터 시작하며, 최대 50kg 적재가 가능한 FX 이지스 메가는 7만 4,990달러, 경량형 이지스 클래식 울트라-W는 1만 2,990달러로 가격이 책정됐다.
4대 산업 솔루션 및 유통 네트워크 구축
이와 함께 패러데이 퓨처는 K-12 교육, 연구, 보안, 검사 등 4대 분야의 산업 생산성 솔루션을 함께 선보였다. K-12 교육 및 연구 솔루션은 'FF EAI 로보틱스 교육 및 연구 생태계 1.0'을 구성하며, 보안 및 검사 솔루션은 공동주택, 빌딩, 발전소, 광산 등 대형 시설의 순찰과 점검 업무를 지원한다.회사는 제품 판매와 대여를 위해 '6+1' 직판 및 로봇 공유 렌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B2B, 전자상거래 등 6개 판매 경로와 함께, 패러데이 퓨처가 대주주로서 지배하고 있는 AIxC의 로봇 공유 플랫폼 '로보쉐어(RoboShare)'를 통해 렌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보쉐어는 미국의 로봇 렌털 플랫폼 '하이파이브봇(Hifivebot)'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율주행 공유 모빌리티 등 물리적 AI 자산 공유 서비스로의 영역 확장을 검토 중이다.
패러데이 퓨처는 2014년에 설립된 미국 기반의 물리적 AI 생태계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로봇 공학 및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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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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