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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인 더 박스, 이사회에 전 스타벅스 CFO 레이첼 루게리 영입

마이클 머피 이사는 은퇴…그린우드 인베스터스와의 협력 계약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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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햄버거 체인인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 INC, NASDAQ:JACK)가 전 스타벅스(Starbucks Corporation)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레이첼 루게리(Rachel Ruggeri)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잭 인 더 박스는 21일(현지시간) 이사회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루게리를 독립적인 사외이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마이클 머피(Michael Murphy) 이사는 이사회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2027년 주주총회에서 이사 재선임에 나서지 않을 계획이다. 앞서 발표한 대로 테일러 몽고메리(Taylor Montgomery) 사장은 향후 12개월 안에 최고경영자(CEO)직을 맡으면서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새로 합류한 루게리 이사는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및 소비재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재무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스타벅스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글로벌 재무, 전략, 기업 개발 부문을 총괄했고, 크러스티즈 컴퍼니(The Krusteaz Company)의 최고재무책임자 겸 선임부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는 스트라이커(Stryker Corporation)의 이사회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마크 킹(Mark King) 잭 인 더 박스 이사회 의장 겸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루게리 이사는 상장사 재무 리더십과 레스토랑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매장 수익성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잭 인 더 박스는 그린우드 인베스터스(GreenWood Investors, LLC)와의 기존 협력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연장 합의에는 통상적인 주주제안 자제(standstill) 및 의결권 행사 관련 조항 등이 포함됐으며, 수정된 계약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될 예정이다.

잭 인 더 박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레스토랑 기업으로, 미국 25개 주와 멕시코, 괌 등에서 약 2115개의 매장을 운영 및 프랜차이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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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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