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빌라 CAO 10월 30일 사임 예정…회계 관련 갈등은 없어
미국의 에너지 서비스 기업 프로페트로 홀딩(ProPetro Holding Corp., NYSE:PUMP)은 셀리나 다빌라(Celina Davila) 최고회계책임자(CAO) 겸 주회계책임자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공시했다.프로페트로 홀딩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빌라 CAO는 지난 9월 16일 회사 측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사임 효력 발생일은 오는 10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다빌라 CAO의 사임이 회사의 운영, 정책, 관행을 비롯해 회계 원칙이나 기준, 재무제표 공시, 재무보고 내부통제 등과 관련한 어떠한 갈등이나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빌라 CAO가 사임한 이후에는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케일럽 웨더럴(Caleb Weatherl)이 임시 주회계책임자 직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임시 직무 대행과 관련해 웨더럴 CFO와 별도의 보수 계약을 체결하거나 기존 계약을 수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프로페트로 홀딩은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에 본사를 두고 유정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에너지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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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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