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도청구권(콜옵션) 행사로 전환사채권 감소,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
금융업체 지케이에셋 주식회사가 특별관계자 2인과 함께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 엠디바이스(226590) 지분이 직전 보고서 대비 1.482%포인트 줄어든 8.434%로 집계됐다고 9월 22일 공시했다.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21일이며, 감소 사유는 엠디바이스의 매도청구권(콜옵션) 행사로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전환사채권이 줄어든 데 따른 장외매도다.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다.
지케이에셋과 특별관계자 이효진, 이상호가 합산 보유한 엠디바이스 주식등은 이번 보고서 기준 93만 9946주(8.434%)로, 직전 보고서(5월 11일 기준) 112만 3353주(9.916%) 대비 18만 3407주(1.482%포인트) 감소했다. 의결권 있는 주식수는 51만 2000주(4.778%)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보고자별 보유내역을 보면 지케이에셋 본인은 주권 40만 2000주(3.607%)를 보유했다. 특별관계자 이효진은 주권 11만주와 전환사채권 30만 5676주를 더해 41만 5676주(3.730%)를, 이상호는 전환사채권 12만 2270주(1.097%)를 각각 보유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이효진의 전환사채권은 9월 21일 장외매도로 43만 6681주에서 13만 1005주 줄어든 30만 5676주가 됐고, 이상호의 전환사채권도 같은 날 장외매도로 17만 4672주에서 5만 2402주 줄어든 12만 2270주가 됐다. 두 사람 모두 매도청구권(콜옵션) 행사에 따른 매도로, 처분단가는 1만 1450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엠디바이스 최대주주인 조호경과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은 올해 1분기보고서(3월 31일 결산 기준) 기준 30.67%로, 지케이에셋 등의 이번 보유비율 8.434%보다 높은 수준이다.
9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47%(5112주)로 그날 거래량 34만 8700주 대비 낮은 편이며, 공매도 평균단가는 1만 4846원이었다. 이는 최근 20거래일 평균 공매도 비중 4.48%를 밑도는 수준이다. 9월 17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3만 2385주(잔고비율 1.23%)로 집계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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