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2.94% 규모,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 목적
코스닥 상장사 대호특수강은 9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5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5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386억 2985만 1090원의 12.94%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차입의 목적은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외의 자로부터 차입하는 방식이다.
이번 결정으로 대호특수강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324억 3000만원에서 374억 3000만원으로 늘어난다. 세부적으로는 금융기관외의 자로부터의 차입금이 기존 12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증가하며, 금융기관 차입금은 204억 3000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9월 22일 열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불참했다. 대호특수강 측은 이번 차입금액 및 세부조건이 실제 대출 실행 및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대호특수강은 1996년 8월 27일에 상장한 금속 업종 기업이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57억 8163만 784원, 영업이익은 15억 2876만 8503원이며, 당기순손실은 33억 6940만 7686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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