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외 현물출자로 최대주주 지위 확보,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글로벌커넥트플랫폼홀딩스 유한회사는 특별관계자 4인과 합산해 코스닥 상장사 레뷰코퍼레이션 주식등 726만 2000주(67.11%)를 보유하고 있다고 9월 22일 신규 보고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6일이며, 보고 사유는 대표보고자 변경에 따른 신규 보고와 장외 현물출자를 통한 주식 취득이다.이번 726만 2000주는 보고자 본인 지분과 특별관계자 지분을 합산한 수치다. 보고자 본인은 주권 724만 9400주(66.99%)를 보유하고, 특별관계자인 김주오 레뷰코퍼레이션 대표이사가 주권 600주와 기타 1만 2000주 등 총 1만 2600주(0.12%)를 보유하고 있다.
보고자는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 합자회사와 (주)LG유플러스가 각각 보유하던 레뷰코퍼레이션 주식 전부를 2026년 9월 16일 체결한 현물출자계약(사원간계약)에 따라 장외에서 현물출자 받았다.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 합자회사가 보유하던 632만 3160주와 LG유플러스가 보유하던 92만 6240주가 이번 지분의 기반이 됐다.
그 대가로 보고자는 출자좌 3849만 4314좌를 발행해 교부했으며, 이 중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 합자회사에 3357만 5980좌, LG유플러스에 491만 8334좌를 각각 배정했다. 이에 따라 종전 대표보고자였던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 합자회사의 보유주식은 전량 감소해 0주가 됐고, 대표보고자는 글로벌커넥트플랫폼홀딩스 유한회사로 변경됐다.
보고자는 취득자금 384억 9431만 4000원 전액을 자기자금·차입금이 아닌 기타 항목으로 신고했다. 이는 현물출자 받은 주식수에 거래일 평가가격을 곱해 산정한 금액이라고 공시에 명시됐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보고자는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회사와 임원에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에 대한 구체적 세부계획은 없으나 향후 경영활동과 관련한 사안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자는 주식 전부에 대해 두 건의 계약도 함께 신고했다. 하나는 이번 현물출자의 근거가 된 사원간계약(9월 16일 체결)이고, 다른 하나는 보고자가 보유 주식을 제3자에 처분하려 할 경우 (주)다우기술이 우선매수제안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합의서(9월 14일 체결)다.
두 계약의 대상 주식은 모두 724만 9400주(66.99%)로 동일하며, 2022년 3월 8일 체결됐던 종전 주주간계약은 이번 현물출자에 따라 종료됐다.
보고자인 글로벌커넥트플랫폼홀딩스 유한회사는 2026년 9월 4일 설립된 투자목적회사로, 최대주주는 지분 87.22%를 보유한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 합자회사다. 이 합자회사는 자본시장법상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로, 키움프라이빗에쿼티(주)와 한국투자파트너스(주)가 공동업무집행사원을 맡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레뷰코퍼레이션은 2023년 10월 상장한 코스닥 일반서비스 기업으로, 지난 9월 16일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한 바 있다. 연결 기준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액은 585억 7561만 2751원, 영업이익은 86억 7189만 6716원이다.
9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04%(29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05%와 비슷한 수준이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7일 기준 6만 8777주(0.62%)로 집계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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